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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돌아봅니다. 삶의 잡동사니를 모아봅니다.
by 기쁘고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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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강원래 맹비난, 사실인가?

DJ DOC의 이하늘이 7집 수록곡의 "부치지 못한 편지" 가사(끝에 첨부 합니다.) 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부치지 못한 편지"의 가사에는 '강원래'를 겨냥한 것으로 알려진 표현이 포함돼 있으며, 강원래가 이하늘 자신의 여자친구와 삼각관계였던 사실을 비난하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지난 29일에는 이하늘이 기자들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의 가사는 강원래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것이 아니다. 노래 제목그대로 사랑했던 그녀에게 차마 하지 못했고,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라고 해명했다는 기사가 떳다.
언론은 "이하늘이 강원래와 관련된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던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이하늘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아침에 기사를 봤다. 역시 '아'를 '어'로 바꾸는 기자! 인터뷰를 안하자니 해명했네 어쩌네 소리가 나오고, 하자니 긁어부스럼 만드는 거 같아서… 진퇴양난! 씁씁할 아침! ㅅㅍㅂㅅㄱㅇ기자야 멋대로 해명시키지 말아주세요ㅠㅠ"라고 글을 올렸다.
이하늘이 "자신이 노래(부치지 못한 편지)에 대해 해명한 적 없다" 라고 해석이 된다.


이같이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하늘 또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부치지 못한 편지"의 가사에 나오는 "개장수"란 표현은 이미 과거에도 클론을 지칭한 적이 있었고, 강원래가 방송에서 앞서 밝혔던 사연이 그대로 노랫말 속에 담겨 있으므로 노래를 들어본 이라면 당연히 그것이 강원래를 지칭한 노래가사라고 생각되기 마련이다.

또한, 트위터에서 이하늘은 "자신은 해명한 적 없다"는 주장을 한 진실이 무엇이며, 왜 그런 노래가사를 발표했는지에 대해서도 시원한 답이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하늘은 '긁어부스럼 만드는 것 같아 해명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부치지 못한 편지"를 발표함으로써 강원래의 발언이 또다시 언급되며 네티즌들의 진실공방 설전이 펼쳐지는 등 노래발표와 동시에 이하늘 본인이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연예인(공인)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는 이들로서 좀더 신중한 행동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부치지 못한 편지"의 노랫말(가사)

 Ok, Let’S go DOC
It’s been along time mother fucker
이건 부치지 못한 편지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에이, 아닐꺼야 아니야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지만
이 불확실한 느낌은 말야 나도 모르게 나를
그녀의 집으로 향하게 했어

그녀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꺼져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다시 문을 두드렸지 그때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나는 화가나 쓰나미처럼 참고있던 모든게 터져버렸어

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순간 쫄아있는 네 얼굴을 봤어 깼어
난 순간 돌았고 넌 튀었어
그때 넌 정말 칼루이스 보다 더 빨랐어 u know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붙히지 못한 한 통에 편지

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
Yo!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께
잘 들어봐 Listen!
oh! 너  귀는 잘들리지??
음 그래 그래야지

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나갈 때
마치 놀이 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 차리는 꼬마처럼
이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됐으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병신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내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여자한테 말야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
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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